[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리멤버 7회에선 남여경(정혜성 분)이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남여경에게 “서진우 변호사와 가깝게 지내지 마‘라고 말했다. 남여경은 ”진우 씨 진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유승호,남궁민에“내가 너 법정에 세울 것” #리멤버 #서진우 #유승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