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460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규현은 오만석을 소개하며 “조정석 첫 예능데뷔를 도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오만석은 “자기가 직접 멜로디언을 코로 불었다”고 더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 이제 바쁘다 보니 이제 부르면 제가 달려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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