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금속 이물질' 사탕 판매중단·회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7 0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양산에 소재한 이화제과가 제조·판매한 사탕에서 금속 이물질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8월 27일인 '과일맛 캔디' 제품이다. 이 제품과 같은 날짜에 동일한 원료와 공정으로 만든 '혼합캔디' 제품도 포함한다.

식약처는 제조 과정에서 금속 이물질이 섞여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