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독자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론칭한다. 모델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냉장고,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아주경제 (미국 라스베이거스) 윤태구 기자 =LG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시장을 겨냥한 독자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독자 브랜드로 냉장고,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이 포함된 제품이다.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독자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론칭한다. 모델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냉장고,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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