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6' 개막
스마트홈, 가상현실(VR)과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스마트카 등이 주요 화두…. 스마트폰 뒤 이을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을 만나보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IT 웨어러블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석
NFC 플렛폼인 스마트슈트, 바디콤파스, 솔백, 스마트벨트 등 4개 분야에 8개 제품 선보여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가능성 실현한 전략 제품 대거 공개
별도의 IoT 허브기기가 없이도 디지털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TV 'Smart Things', 골전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팁톡' 등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혁신 가전 총출동
LG전자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 을 슬로건으로 걸고 초(超)프리미엄 생활가전, 스마트홈 등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화려한 디스플레이 화질의 진수 'OLED TV' 와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론칭
기아자동차
기아車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시대 연다"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스포티지와 쏘울 전기차를 선보이는 기아자동차. 벤츠, BMW, 폭스바겐 등도 같은 기술을 선보여 자율주행 기술의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드론, 로봇, 가상현실(VR), 3D프린팅 분야 등 '사물인터넷(IoT)'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것이 인터넷과 결합된 놀라운 신기술이 쏟아져 나와 이번 전시회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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