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박보검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가 영화에서 공개한 복근이 새삼 화제다.
박보검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차형사'에서 단역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보검은 극 중 싸움신에서 상대에 의해 셔츠가 풀어헤쳐져 복근을 노출했다.
박보검의 어려보이는 얼굴과 남성미 있는 선명한 복근이 대비되어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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