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에 비해 215명이 늘어난 것이다.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노후소득보장 및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인일자리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가운데 신체 건강한 노인(단, 취·창업형 일자리는 만 60세~65세 이하도 가능)이다.
각 동 주민세터에서 430명,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1,555명,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136명, 부평구 노인복지관 631명, 갈산종합사회복지관 136명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와 음식물쓰레기 공동수거함 관리 사업을 제외하고 모두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4층에서 서류를 받는다.
문의 :부평구 노인장애인과(☎509-6485)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28-6081) 부평구노인복지관(☎526-4448) 부평중부종합복지관(☎528-4020) 갈산종합사회복지관(☎515-818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