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엄마' 37회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동준(이세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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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금슬이 좋은 엄회장(박영규)과 정애(차화연)의 모습을 보며 동준은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속이 상해 눈물이 난다. 또 윤희(장서희)는 하나(김수안)가 자신의 딸인지 묻는 태헌(신성우)으로 인해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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