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원피스 자태 '마네킹 인 줄' 착각할 정도 '눈길'

 

황정음 결혼, 원피스 자태 '마네킹 인 줄' 착각할 정도 '눈길'

황정음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화보촬영시작~~~엘르에서만나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워 있음에도 살아있는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황정음(31)이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