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음원 1위 김나영 출연, ‘어땠을까’ 최초 라이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7 15: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가수 김나영이 지난 6일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 출연했다.

김나영은 '꿈꾸라'의 특별기획 코너 ‘느닷없는 라이브’를 찾아 음원차트 1위의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신곡 ‘어땠을까’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음원차트 1위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1위를) 예상하지 못했는데, 대표님과 이사님, 저까지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답했다. 이어 김나영은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하림의 ‘난치병’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꿈꾸라'는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스페셜 코너 ‘느닷없는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초대 손님들의 깜짝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나윤권이, 5일에는 바우터 하멜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들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