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과거 바비인형 같은 뒤태 자랑 "완전 미쳤네"

티아라 지연 티아라 지연 티아라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티아라 지연이 과거 인형같은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팔을 벌린 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연은 군살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