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사업가 이영돈 씨와 오는 2월 결혼식이 올린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한 남자와 뽀뽀를 하려는 듯 마주한 모습이다.
황정음이 작년 10월, 자신의 SNS에 '한열아❤알라뷰.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한 것. 게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최고의 사랑' 띵똥으로 사랑받았던 양한열 군과 뽀뽀하는 듯한 시늉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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