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0월 24일 청두(成都) 판다 연구기지에서 태어난 판다들이 훌쩍 컸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국가임업국은 7일 “인공 포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판다들이 남다른 성장 속도로 튼튼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말에 집계된 인공 사육 판다는 422마리로 전체 실험체 중 88%가 살아남았다. 판다는 개체수가 많지 않아 국가에서 보호종으로 선정해 보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포토> 일본인, "중국 판다 환영합니다"중국 판다 교배장면 전세계 생중계...어린이 동심 파괴 지적도 #중국 #판다 #팬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