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박민영에"남규만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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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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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이인아(박민영 분)에게 남규만(남궁민 분)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집에서 이인아를 만나 "나 남규만이 파 뫃은 함정에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진우는 전주댁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됐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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