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박성웅,유승호의 일호그룹 비자금 폭로 막고 남궁민에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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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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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폭로하는 것을 막고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끌고 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곽한수(김영웅 분) 등을 따돌리고 생방송으로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폭로하려 했다. 생방송으로 서진우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폭로하기 직전 박동호가 이를 막고 서진우를 남규만에게 끌고 갔다. 남규만은 서진우를 폭행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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