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박성웅,유승호 죽이려는 김영웅 막고 유승호 도망치게 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7 22: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가 서진우(유승호 분)를 살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동호의 지시로 폐공장에서 곽한수(김영웅 분)가 서진우를 총으로 쏴 죽이려 하자 박동호는 곽한수를 막았다.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도망쳐”라고 말해 서진우는 도망쳤다. 박동호는 곽한수에게 “아무리 남규만에게 용돈 받아 먹어도 형사라는 거 잊지 마세요”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