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재경, 립스틱 짙게 바르고 봄의 여신 등극

 

 

마담앙트완에 출연하는 재경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왠지 핑크핑크하고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새하얀 상의를 입고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재경은 하얀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마담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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