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박성웅,유승호 죽이려는 김영웅 막고 유승호 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8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가 서진우(유승호 분)를 죽이려는 곽한수(김영웅 분)를 막고 서진우를 살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생방송으로 폭로하기 직전 박동호는 이를 좌절시키고 서진우를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데려갔다.

남규만은 서진우를 폭행하고 곽한수에게 죽이라고 지시했다. 곽한수가 서진우를 총으로 쏴 죽이려 하자 박동호는 곽한수를 제지했고 서진우에게 “뛰어”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뛰어 도망쳤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