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남규만은 서재혁을 면회한 자리에서 “많아 아프다면서요?”라며 “그래도 죄값은 치러야지”라고 말했다.
서재혁은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스무살 갓 넘은 여자 애 죽이고 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죠”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오정아(한보배 분)를 죽이고 그 죄를 서재혁에게 뒤집어 씌웠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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