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31)이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5)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역 배우 양한열과의 뽀뽀 인증샷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한열아 알라뷰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교제중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오는 2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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