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2015 문화가 있는 날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크고 작은 문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조용병 은행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16년에도 문화 선도를 통한 문화 융성의 실현과 국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신한은행, 주말에도 외국어 고객상담센터 운영 #문체부 #문화가 있는날 #신한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