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국토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최정호 국토부 2차관 주재로 국적항공사 사장단을 소집해서 '국적항공사 안전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항공사 대표와 안전담당 임원, 국토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시작 전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가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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