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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코웨이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코웨이 고객 케어 통합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가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최초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IoCare(아이오케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가정 내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를 사물인터넷 중심으로 서로 연동시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고객 케어 서비스와 가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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