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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6회]서하준ㆍ양진성,KP그룹 신입사원으로 재회!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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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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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6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이 KP그룹 신입사원으로서 재회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최재영(장승조 분)의 폭력성과 갑질 행세를 보고 최재영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 박수경(양진성 분)은 최재영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유학을 떠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김현태도 오영채(이시원 분)가 낳은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권투를 그만 두고 이진숙(박순천 분)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4년 후 박수경은 유학에서 돌아 와 디자이너로서 KP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김현태도 KP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둘은 신입사원 소집일에 재회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회는 1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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