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소호 뉴욕 호텔, 윈터 인 소호 프로모션

[사진=트럼프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트럼프 소호 뉴욕 호텔이 '윈터 인 소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트럼프 소호의 객실을 최대 20% 할인 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사전 결제 형식으로 결제가 진행 되며 취소시 환불은 어렵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카테고리에 적용된다. 숙박 가능 날짜는 오는 3월 31일까지다. 

한편 트럼프 뉴욕 소호는 맨하튼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로, 총 46층 규모로 39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에서 뉴욕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닥에서 천장까지 대형유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및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럭셔리 호텔이다.

이번 트럼프 소호 뉴욕의 프로모션의 경우, 객실 가동률에 따라 적용이 불가한 날이 있으며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트럼프 호텔 한국사무소 (02-733-9037)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