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8일 오후 3시 22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불은 이 건물 13층에서 처음 난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강남구 아파트 3.3㎡당 9963만원… 외곽과 격차 더 벌어져강남구, 조세 포탈 적발 성과 2.8배 증가...149억 발굴 #강남구 #불 #역삼동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