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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애인있어요' 36회 예고 영상 캡처]
도해강과 백석은 같이 맥주를 마신다. 도해강이 맥주를 더 빨리 마시자 도해강은 “너는 어떻게 매일 지냐?”며 “너 소송은 졌단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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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은 “안 져! 왜? 나는 너의 희망이니까”라고 말한다. 도해강은 “그래 백석은 우리의 희망이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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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애인있어요' 36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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