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7회에선 성덕선(혜리 분)이 밤길에 오토바이 때문에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밤에 성덕선은 독서실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오토바이가 달려 그것을 피하다가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했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자현,혜리에“최택이 널 호구로 보는 것” #17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