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08/20160108205902982153.jpg)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7회 예고 영상 캡처]
성덕선은 최택을 기다리다가 최택을 만나 최택 방에 같이 들어갔다. 최택은 “덕선아 나 잘거야”라며 “빨리 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중에 최택과 성덕선은 방에서 손을 잡고 누워 있는 장면이 나왔고 최택은 성덕선에게 키스했다. 이것은 꿈이었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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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7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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