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
쌍문동 친구들은 다른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류동룡(이동휘 분)이 치질이 도져 병원에 실려갔다.
운동장엔 최택과 성덕선만 남게 됐다. 성덕선은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하고 있었다. 수위가 “너희들 거기 꼼짝 마”라고 말하자 최택은 성덕선을 안고 달렸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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