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새해 첫날 침대에 누워 '2015 MBC 연예대상' 재방송을 모니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침대 위에는 과자를 먹으며 뒹굴거렸다. 그러다 이국주는 누워서 자전거 타는 운동을 하며 칼로리를 소모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국주는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재활용하라. 집을 치워라"등의 어머니 폭풍 잔소리에 전화를 황급히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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