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 영상 캡처]
진주는 텔레비전에서 ‘봉숭아 학당’을 봤다. 진주가 “배트맨”이라고 흉내내자 최무성은 “하나도 안 똑같은데”라며 “더 노력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