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인터뷰서 "엄마 빨리 이혼했으면…"

서정희 딸 서동주 서정희 딸 서동주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MBN 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정희 딸 서동주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서동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가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동주는 "엄마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다.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1983년 결혼한 서정희와 서세원은 3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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