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용왕 몬스타엑스 기현 복면가왕 용왕 몬스타엑스 기현 복면가왕 용왕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용왕'의 정체가 몬스타엑스 기현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MC 정형돈이 "평소에 놀러 다니진 않냐"고 묻자, 민혁은 "아직 우리가 외출 허가를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 데프콘이 "왜 밖을 못 나가냐? 외출 금지가 해제되면 무얼 하고 싶냐"고 묻자, 기현은 "집에 가고 싶다. 집에 못 간지 4달 정도 됐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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