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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
금사월이 헤더신(전인화 분)의 친딸인 것을 안 강만후는 강찬빈에게는 금사월이, 금사월에게는 강찬빈이 보낸 것처럼 위장해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강찬빈과 금사월은 일제히 창고로 가 만나 포옹했다. 이때 강만후는 창고의 문을 닫아 강찬빈과 금사월을 창고에 가뒀다. 창고에 단둘이 있게 해 더욱 서로를 사랑하게 하려는 것.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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