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헤라 시그니아 앰플 ]
이번에 선보이는 헤라 ‘시그니아 앰플’은 밤 사이 에너지를 응축하는 수선화 즉, 나르시스가 뿜어내는 강력한 생명 에너지에 주목했다.
피부는 밤 시간에 항산화 물질을 분비하며 낮에 생기는 피부 노화를 정화하고 해독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숙면은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이에 집중해 제품은 밤 동안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낮에는 스트레스·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역할을 해, 피부 생체리듬에 맞춘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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