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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11번가와 이어폰 특가 판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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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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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가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이어폰 판매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야마하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글로벌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이어폰 판매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어폰 특가 구매 이벤트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권 및 사은품 추첨 증정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된다.

야마하 이어폰 특가 구매 이벤트는 이어폰 제품 중 EPH-R, EPH-W, EPH-M 시리즈 총 7개의 제품 구매 고객들에게 최대 3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 된 EPH-W시리즈와 프리미엄 사운드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장착한 인이어 이어폰 EPH-M 시리즈 제품들이 할인 판매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을 위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야마하이어폰을 11번가에서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해 메일로 성함, 연락처, 작성한 포토상품평 URL을 함께 적어서 보낸 모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번가에서 야마하 이어폰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야마하 EPH시리즈 포토상품평 작성 고객 중 중 3명을 추첨해 1등에게는 야마하 신제품 오디오 MCR-B043을 2등 1명에게는 야마하 라디오 데스크톱 블루투스 스피커 TSX-B15, 3등 1명에게는 디붐 오라벌브 LED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번 11번가와 이어폰 판매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2월 18일 야마하의 공식 온라인 판매몰 기우넷 블로그 및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전준근 야마하뮤직코리아 AV 영업 팀장은 “이번 11번가와의 이어폰 판매 이벤트는 신년을 맞아 운동 혹은 외국어 공부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할인 된 가격에 구매는 물론 이에 따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당첨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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