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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 14개 수출지원센터 담당 공무원 대상 한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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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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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청은 한류연계 수출지원 방향에 따라 중소기업과 한류스타가 함께 이익을 창출하는 신개념 한류 마케팅 특강을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판로확보와 수출지원을 담당하는 중기청 경영판로국 및 전국 14개 수출지원센터 공무원이 참석했다.

김민석 스타콜라보 대표는 중소기업과 연예인이 함께 매출을 창출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신개념 한류 마케팅 모델 및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스타마케팅과 간접광고(PPL)를 중기제품 수출지원에 본격 도입 예정이다. 특강에서 소개된 중소기업과 한류스타의 상생형 마케팅 방식 접목도 준비중에 있다.

확대 추진되는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MAMA) 등 한류행사 연계판촉전과 해외시장을 겨냥한 웹드라마·예능에서 한류스타들이 중소기업 제품을 직·간접 홍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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