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한도전-무도드림 경매’편에서 ‘2시의 데이트’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은 광희는 "조만간 '두데'에 놀러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번째 멤버가 된 후부터 최근 방송된 '추격전'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까지, 광희가 겪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며, 지난번 광희 낙찰에 성공한 일명 '방어PD'를 전화로 연결하여 광희의 생생한 방어 잡이 이야기도 전해 듣는다.
그동안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김혜수, 김하늘, 황정민, 정우성, 유해진, 강동원, 김우빈, 유연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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