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글로벌헬스케어 펀드'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의약품·의료기기는 물론 병원 관련 서비스, 정보기술(IT) 시스템 서비스, 보험사 등 건강과 관련된 모든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