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원익IPS는 중국 삼성반도체와 2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불안한 어닝시즌 눈여겨 볼 종목은중국증시 서킷브레이커 나흘만에 중단...향후 세가지 시나리오는? #공시 #상장사 #증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