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초희(이응경 분)는 한승리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지만 한승리는 한태성(전인택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라도 그만둘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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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은 한승리에게 “내가 그랬어”라며 “그래서 네가 어쩔건데”라며 일부러 리처드의 알레르기 사실을 숨긴 것을 시인한다. 이에 한승리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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