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외국어 말하기 학습 브랜드 ‘대교 스피킹’으로 재탄생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교는 전화나 화상을 통해 외국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교폰·화상’이 새로운 브랜드 '대교 스피킹(Speaking)으로 재탄생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교 스피킹은 외국인 선생님과의 1:1 전화∙화상 학습을 통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배우는 개인별 맞춤 회화 프로그램으로 △전화영어 △화상영어 △스토리영어 △스토리전화영어 △전화일본어 △전화중국어 학습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 매니저가 직접 회원의 수업 내용을 점검해 온라인 학습임에도 철저한 회원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가 필요한 초등학생부터 고급 회화를 원하는 성인까지 모두 학습 가능하며, 수강 신청 여부에 관계없이 자신의 외국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료 레벨테스트를 제공한다.

대교는 대교 스피킹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국어 말하기 학습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교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기념해 이달 11~29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교 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퀴즈의 정답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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