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사진=SBS플러스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에게 러브콜을 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고현정은 '비정상회담에서 보고싶은 비정상대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이탈리아 대표인 알베르토를 언급했다.
고현정은 "알베르토가 가장 친화력이 좋은 것 같다. 만약 두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면 알베르토와 기욤을 꼽겠다. 세사람이면 장위안을, 네 사람이면 니콜라이를 꼽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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