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미래에셋증권, 총 상금 1억8000만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1 15: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상금 1억7600만원 규모의 '2016년 상반기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동호회·타이거(TIGER)상장지수펀드(ETF)·선물옵션 등 4개 리그로 진행된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 1억원·3000만원·100만원으로 구성됐고, 대회 마지막 2주간 누적수익률로 수상하는 2부 리그도 병행된다.

동호회리그는 3인 이상이 참여해야 인정되며, TIGER ETF리그는 TIGER ETF 13개 종목으로 수익률을 산정한다. 
 
각 리그별 1위에게는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고, 중복 수상시에는 7800만원까지 시상한다.

참가 대상은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다. 계좌가 없다면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 또는 은행에서 개설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4일까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카이로스 또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및 어플리케이션 'New M-Stock'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