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 "선배들이 봤을 때 건방지다고 할 수 있어" 발언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1 1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사진=S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5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캣츠걸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차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지연은 뮤지컬 '더 데빌' 출연에 대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품을 하면 할수록 쉽거나 만만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진중하고 신중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내 행보가 뮤지컬이 꿈인 후배들에게 자극제가 되고 좋은 행보의 예로 비춰지길 원한다. 물론 선배들이 봤을 때 건방지다고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