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랑콤 '2016스프링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큐브, 크레용 등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멀티 팔레트, 립글로스부터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한정 출시되는 ‘마이 파리지엔 쿠션’은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파리지엔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감각적인 실버 케이스가 특징이다.
또한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크림 블러셔 ‘마이 파리지엔 크림 블러셔’가 코랄과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고, 봄을 닮은 네 가지 컬러의 네일 폴리쉬 ‘베르니 인 러브’와 반짝이는 입술을 위한 립글로스 ‘립 러버’ 등이 컬렉션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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