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청순할 거라는 편견은 버려라" 매력 넘치는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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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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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스폰서 실체'를 SNS를 통해 밝히 걸그룹 타히티의 멤법 지수(22)가 공개한 셀카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가 청순할꺼라는 편견은 버려라? #섹시 한 지수 #리허설 준비중~ 오늘은 #음악중심 생방송합니당~ #블랙펄 이따바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블루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날씬한 몸매와 청순하고도 섹시한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지수의 부친이 현직 형사과장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사태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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