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핀테크' 시대, 신기술과 성장성 중심의 투자 주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2 1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015년에 이어 올해 주식시장에서도 금융과 IT를 융합한 핀테크 시장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형주의 경우 주도업종이 반도체나 바이오와 같이 작년 한해 인기를 끌었던 업종에서 정보통신 관련 신기술과 성장성을 중심을 하는 옮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간편결제 확대와 인터넷은행 도입에 따라 관련주들은 투자자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를 필두로 한 인터넷은행의 출범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과 같은 각종 간편결제 시스템의 활성화를 계기로 핀테크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

김철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핀테크 열풍이 글로벌 금융시장•IT 산업에 불어온 배경은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발전 때문이다”며 “스마트폰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활용도는 꾸준히 늘어 이를 활용한 핀테크 관련 산업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한편, 핀테크 관련주를 매수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3.0%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 및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12일 핫종목
- 동운아나텍, 로보스타, 고영, 에프티이앤이, 현대글로비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