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와 아이들 얼굴 반만 내밀고 '빼꼼'

 

[사진=혜리 SNS]


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의 덕선 役을 맡은 걸 걸스데이 혜리가 극 중 출연진들과 함께 재미있는 포즈를 연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를 비롯한 이동휘,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얼굴을 반만 내밀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재미있다는 반응 일색이다. 특히나 홍일점인 혜리의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가 뭇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